[뉴스번역] 미국 실업 수당 청구자 수 2008년 이후 최저치 기록

카테고리 없음 2011. 3. 4. 15:49

http://www.ft.com/cms/s/0/70bbbc66-459d-11e0-bc94-00144feab49a.html#ixzz1FbqBpPWP

US jobless claims fall to lowest since 2008

By Alan Rappeport in New York

Published: March 3 2011 14:09 | Last updated: March 3 2011 15:49

미구그이 실업수당 청구건이 지난주 2009년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노동시장의 회복세로 접어들었다는 증거이다.

노동부에서 목요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초기 청구건이 20,000건 떨어진 368,000건이었다.

이 수치는 월가의 애널리스트의 기대낙폭보다 더 큰 수치이며

2008년 5월 이후 최저점인것이다.

변동이 적은 수치인 4주간의 평균 청구건도 388,500으로 떨어졌다.

경제학자들은 미국경제가 대량의 고용창출을 지속할수 있기 전에

이런 고용보험에 대한 수요가 400,000건 밑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노동시장에대한 지속적인 발전이 최근 이루어지고 있다

시장은 이보다 뭔가 견고한 증거를 찾을것이지만

청구건이 이렇게 감소한 것은 매우 고무적 사인이다 "

라고 데이비스 세먼스, SC은행의 미 경제전문가가 말했다.

실업수당 청구를 갱신하는 실직자의 숫자도 역시 59,000건 감소해서 300만명정도 된다.

뉴욕, 펜실베니아를 포함한 주정부는 청구건의 큰폭의 하락을 보고했고

건설과 교통산업에서의 인원감축도 역시 줄었다고 했다.

목요일의 상황은 주초에 발표된 민영기업의 고용이 전달 217,000건이라는

ADP전국 고용레포트와 일맥상동한다.

....

"가끔 이런 회복세는 고용이 급격하게 늘어남을 볼 수 있다"

고 RDQ경제학자가 말했다.

서비스 섹터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사업활동과 고용의 증가는 ISM 비 제조업 지수 지수를 높였다. 59.4->59.7

50이상이면 증가로 본다

이러한 상황들은 국내 총 생산량의 4퍼셑트 가속화된것과 맥락을 같이한다.

"공장부분만 이득을 보는게 아니다" 라고 말했다.

[실업수당 청구자 수 최저치와 같이 나오는 지표들]

* 민영기업 고용증가

* 고용 폭발적 증가도 뒤따를 듯

* 서비스섹터도 빠르게 확장중

* 비제조업지수 증가

* 국민총생산량 4퍼센트증가

private sector*(국가 경제의) 민영 부문, 사기업

서 비 스 부 문 보험(27), 부동산 및 사업서비 스(28), 정부서비스(29), 교육 및 연구서비스(30), 의료 및 보건서비스 (31), 기타서비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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