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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0 Remote file editing in Emacs
  2. 2010.05.18 Quick reference in Emacs latex
  3. 2010.05.06 TCP/IP example
  4. 2010.04.20 Usage for IEEE Bibtex
  5. 2010.04.10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100
  6. 2010.04.06 아이폰어플 iPhone App - FilesLite(PDF Viewer)
  7. 2010.03.30 bootcamp윈도우 키맵핑 바꾸기
  8. 2010.03.25 Xcode and svn
  9. 2010.03.18 Environment variables in OSX
  10. 2010.03.13 아이폰블로깅

Remote file editing in Emacs

카테고리 없음 2010. 5. 20. 10:41
tramp를 쓰면 간단히 해결된다.
TRAMP는 "Transparent Remote (file) Access, Multiple Protocol"의 줄임말이다.
.emacs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require 'tramp)
(setq tramp-default-method "scp")


파일을 열때 (C-x C-f) 입력형식:
/host:path/to/file


원격 파일을 편집하는 도중에 M-x shell을 해보라. 원격지의 shell이 뜬다. 이게 아마도 file을 괄호친 이유일까?

언제봐도 emacs는 간결하고 아름답다.

2008-11-10 약간의 응용(로컬 파일을 루트 권한으로 다시 열기)

C-x C-f /sudo::/path/to/file RET

KLDP에 내가 답변으로 올렸던 글인데... 매번 까먹는다. 이놈의 건망증이란... Orz.

http://manywaypark.tistory.com/entry/emacs%EB%A1%9C-%EC%9B%90%EA%B2%A9-%ED%8C%8C%EC%9D%BC-%ED%8E%B8%EC%A7%91%ED%95%98%EA%B8%B0-editing-remote-file-with-emacs#recentTrackback

:

Quick reference in Emacs latex

Emacs 2010. 5. 18. 16:23

arecibo wrote..

: 안녕하세요?
:
: 상당히 방대한 분량에 수식이 가득찬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
: 현재 OSX 10.4.9에서 MacTeX과 Aquamacs Emacs를 이용해서 작성을 하구 있
: 구요, 상호참조가 챕터, 섹션, 서브섹션, 수식, 표, 그림 등등에 아주 많
: 이 널려 있습니다. (report clas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짧은 문서를 작성할 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스크롤을 해 가면서 label을
: 찾아서 ref를 쓸 수가 있었는데, \include 명령을 통해서 조각난 문서들을
: 하나의 문서에 합쳐서 참조를 하려니까 자꾸 헷갈리고 있습니다.
:
: main.tex에 \include된 문서가 intro.tex, previous.tex,
: methodology.tex, policy.tex, conclusion.tex 으로 총 5개가 있는데요,
: previous.tex에서 labelling된 수식을 methodology.tex에서 쓰고자 할 때
: previous.tex를 열어서 눈으로 일일이 찾아가야 하는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
: (OSX의 Aquamacs를 이용해서,) label된 것들만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
: 을까요?
:
: 윈도우즈의 NTmacs를 쓸 때는 auctex를 이용하면 label된 것들만 모아놓은
: 작은 창이 하나 떴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Aquamacs에서는 어떻게 하는
: 지 모르겠군요.

한번 컴파일해서 메인 파일과 부수 파일의 .aux가 모두 만들어져 있다고
할 때, 편집 창에서

C-c )

또는 메뉴의 Ref -> \ref 를 누르면 RefTeX이 동작합니다. 적어도 이
분야에서 Emacs를 따라올 편집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부수 파일에는 메인 파일을 지정하는 LocalVariable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TCP/IP example

OSX 2010. 5. 6. 11:13
:

Usage for IEEE Bibtex

Etc 2010. 4. 20. 15:01

TeX 파일에

 \bibliographystyle{IEEEtran}
 \bibliography{IEEEabrv,my_bib}
 
과 같이 입력하고. my_bib.bib 파일에

 journal = IEEE_J_RA,

과 같이 입력하면 BibTeX가 실행될 때 IEEEabrv.bib 에서 코드 IEEE_J_RA 에
해당하는 저널명을 찾아 와서 IEEE Trans. Robot. Autom.. 와 같이 나타내어 줍니다. 
: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100

Etc 2010. 4. 10. 20:12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목록

분야

NO

책 이름

지은이

출판사

비고

과학기술

1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로얼드 호프만

까치

2

신 기관(과학 고전선집)

프랜시스 베이컨

한길사

3

종의 기원

찰스 다윈

홍신문화사

4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쿤

까치

5

괴델, 에셔, 바흐(상,하)

호프 스태터

까치

2권

6

부분과 전체

하이젠베르크

지식산업사

7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세종연구원

8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9

카오스

제임스 글라크

누림

10

객관성의 칼날

길리스피

새물결

동양사상

11

삼국유사

일연

한길사

12

보조법어

지눌(심재열 엮음)

보성문화사

13

퇴계선집

이황

현암사

14

율곡시문선

이이

대제각

15

다산문선

정약용

민족문화추진회 편

16

주역

쑨 잉퀘이

현암사

17

논어

공자

홍익출판사

18

맹자

맹자

풀빛

19

대학

김학주

서울대학교출판부

20

중용

김학주

서울대학교출판부

21

제자백가선

정종득

집문당

22

장자

오강남

현암사

23

아함경

마스타니후미오

현암사

24

사기열전

사마천

서해문집

25

우파니샤드

석지현 역

일지사

서양사상

26

역사(상,하)

헤로도토스

범우사

2권

27

의무론

키케로

서광서

28

국가론

플라톤

돋을새김

29

니코 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이제이북스

30

고백론

아우구스티누스

크리스찬다이제스트

31

군주론

마키아벨리

돋을새김

32

방법서설

데카르트

홍신문화사

33

리바이던

토마스 홉스

워너스초이스

34

(시민)정부론

로크

연세대출판부

분야

NO

책 이름

지은이

출판사

비고

35

법의 정신

몽테스큐

홍신문화사

36

에밀

루소

육문사

37

국부론

아담 스미스

워너스초이스

38

실천이상비판

임마누엘 칸트

아카넷

39

페더랄리스트 페이퍼

알렉산더 해밀턴

한울

40

미국의 민주주의(1, 2)

토크빌

한길사

2권

41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책세상

42

자본론

칼 마르크스

워너스초이스

43

(니체의)도덕 계보학

니체

삼성출판사

44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열린책들

45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문예출판사

46

감시와 처벌

메셀 푸코

나남

47

간디 자서전

간디

한길사

48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페르낭 브로델

까치

6권

49

에릭 홉스봄3부작세트(전3권)

에릭 홉스봄

한길사

3권

50

슬픈 열대

레비스트로스

한길사

51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4권)

아르놀트 하우저

창작과 비평사

52

미디어의 이해

마샬 맥루한

커뮤니케이션북스

외국문학

53

당시선

이병한 외 역

서울대학교출판부

54

홍루몽

조설근

청계

55

루쉰 소설 전집

루쉰

서울대학교출판부

56

변신인형

왕멍

문학과 지성사

57

마음

나쓰메 소세키

웅진닷컴

58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민음사

59

일리아스, 오디세이

호메로스

2권

60

변신

오비디우스

전망

61

그리스비극

소포클레스

현암사

62

그리스로마신화세트(3권)

이윤기

웅진닷컴

3권

63

신곡

단테

무진미디어

64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아름다운 날

65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푸른숲

66

주홍 글씨

호손

대교베텔스만

67

젊은 예술가의 초상

조이스

민음사

분야

NO

책 이름

지은이

출판사

비고

68

허클베리핀의 모험

트웨인

민음사

69

황무지

엘리엇

민음사

70

보바리 부인

플로베르

신원문화사

7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로스트

국일미디어

72

인간의 조건

앙드레 말로

지식공작소

73

파우스트

괴테

문학동네

74

마의 산

토마스 만

홍신문화사

75

변신

카프카

문학동네

76

양철북

그라스

한국학술정보

77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시공사

78

백년동안의 고독

마르께스

문학사상

79

픽션들

보르헤스

민음사

80

고도를 기다리며

베케트

민음사

81

카라마조프 형제들

도스토에프스키

어문각

82

안나 카레니나

톨스토이

워너스초이스

83

체호프 희곡선

안톤 체호프

범우사

한국문학

84

(우리의) 고전시가 1, 2

임종욱

나무아래사람

2권

85

고향

이기영

문학과 지성사

86

탁류

채만식

신원문화사

87

인간문제

강경애

창비

88

정지용전집

정지용

민음사

89

백석선집

백석

실천문학사

90

카인의 후예

황순원

문학과 지성사

91

토지(전21권)

박경리

나남

92

광장

최인훈

문학과 지성사

93

연암산문선

박지원

거송미디어

94

구운몽

김만중

민음사

95

춘향전

송성욱 옮김

민음사

96

한중록

헤경궁 홍씨

신원문화사

97

청구야담(상,하)

최세화 지음

아세아문화사

98

무정

이광수

문학과 지성사

99

삼대

염상섭

창비

100

천변풍경

박태원

문학과 지성사

:

아이폰어플 iPhone App - FilesLite(PDF Viewer)

Etc 2010. 4. 6. 21:35
아이폰어플 iPhone App - FilesLite(PDF Viewer)

이전에 쓰던 옴니아도 그랬지만 나는 pdf파일을 많이 사용한다.
Mac 에서도 pages / Numbers / Keynote 같은 곳에서 모두 pdf형태로 export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있다.
다 수의 논문이나 참고자료들도 한글문서보다는 pdf형태로 보관하고, 웹을 즐기다 유용한 정보도 mac에서 바로 pdf로 출력하여 보관한다.

내년초 출발할 유럽여행에 갈 때에도 Lonely Planet을 가져가야 하는데 책을 모두 가져갈 수 없으니 아이폰에 유럽전권을 담아가려한다.
책으로 따지면 배낭하나 가득차겠지만 아이폰에는 1gb정도의 여유만 허락해주면 되니까..


나 에게 있어서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아이폰어플 중에 하나가 바로 pdf뷰어가 아닐까 싶다.
뷰어가 원체 많기 때문에 굳이 돈을 주고 사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해킹을 해서 툴을 통해 넣는 것도 부담이 된다.
맥사용자로서 순정아이폰으로도 충분하기에 free app중에 가장 쓸만한 녀석으로 골라보았다.

아이폰에서 pdf문서보기는 정말 쉽고도 어렵지 않다. app만 제대로 찾는다면....

mac + iphone + firefox 기준이므로 참고하세요^^;







FIles Lite

현재 무료 어플중에 가장 괜찮은 타입이며, 기본 200mb를 저장할 수 있다. 내용과 같이 추가적인 용량이 필요할 경우
스토어에서 구입하여 용량을 추가로 늘릴수 있다. 개인이 얼마나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200mb면 5mb 문서도 40개는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니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files lite의 특징은 wi-fi를 통해서 pc에 접속하여 파일을 옮기는 형식이다. 즉, 같은 무선랜에 pc와 아이폰이 연결되야만 옮겨진다.


    

자.. 깔렸다. 좌측화면처럼 아이폰에 깔리고 나서 클릭을 하면 우측처럼 주소가 나온다.
이 주소를 사파리나 파이어폭스 주소창에 넣어주고 enter를 눌러주면 아이폰과 pc가 연결이 된다.






자.. 이거슨 피시에서의 화면...
파폭에서 주소창에 아이폰에 뜬 주소를 넣으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원래 기본폴더가 하나 있지만 상콤하게 지워주고 우측에 create folder칸에 원하는 폴더명을 만들고 버튼만 눌러주면 폴더가 생성된다.

폴더를 클릭하면 폴더안으로 들어가지고, 그 안에서 같은 방법으로 하위폴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자.. 예시로 나는 lonely planet폴더를 외부에 만들고 하위폴더에 국가별로 폴더를 생성하였다.

(요기에 최소한 폴더가 60개는 더 생길거 같은데....죽을맛이다...이유는........)






이 어플의 최대의 단점..파일업로드가 한개씩 밖에 안되는 순수노가다 라는 것이다...ㅠㅠ
노래 3분30초짜리 틀어놓고 들으면서 올리니 빨리 올리면 5초에 한개씩은 올리는 듯하다(물론 용량에 따라 제한적인 시간이지만))

업로드의 방법은 화면의 좌측상단에 upload라는 칸을 누르면 어떤 파일을 옮길건지 파일창이 나온다.
여기서 파일을 누르고, upload버튼을 누르면 쑝~~하고 올라간다.
빠르게 올리려면 원하는 파일들을 한폴더에 넣어두면 된다. 올리고, 다시 누르면 바로 그 폴더로 나오니 찾아 헤매이는 시간은 조금...






혹 여나 다른 피시로 갔을 때 아이폰상의 파일도 다운을 받을 수 있다. 위와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또다른 피시와 연결한 후 파일을 클릭하면
'다운받을꺼삼?' 이라고 물어봐주니 이동식저장장치로도 기능은 쓸만하다.





자.. 이제 아이폰에서 볼 때의 모습이다.

    

화 면에서 아이콘을 클릭하면 좌측과 같은 화면이 뿅하고 나타난다.
피시에서 작업했던 폴더들이 그래도 열리고, 해당폴더내에 몇개의 문서가 있는지 나와있다.

위에서 예시처럼 lonely planet을 클릭하고 들어가니 우측화면처럼 폴더내의 목록이 나온다.



    

자.. 이탈리아 폴더로 들어가봤다. 역시나 넣어둔 자료들이 일목요연하게 쭈욱 들어가 있다.

그중에 이번 유럽일주에 꼭 가볼려고 맘먹었던 san marino 지역의 가이드페이지를 클릭해봤다.



    

내 여정인 san marino -> ravenna -> venecia 구간이 지도로도 잘보인다.

투핑거스를 활용한 확대크리;;

7번쯤 밀고 들어간듯 한데 선명하게 잘보인다...

미쉘린 지도를 가져갈려고 했는데 이정도면 아이폰으로도 충분히 고속도로 타고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마 지막 예시로는...

넣어둔 논문 자료와 칼라로 돈 pdf 자료를 열어보았다.

논문자료는 영문은 괜찮지만 국한문혼용 논문의 경우 한문에 대한 시인성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생각보다 한문에 대한 시인성도 괜찮았고, 보는데도 불편함이 없었다.

또한 칼라로 구성된 자료들도 보기와 같이 뭉개지거나 날라가는 것이 없어서 보기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pdf외에도 docx,doc파일도 열리기 때문에 문서작성은 힘들지만, 문서를 읽거나 참고하는데 있어서는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어플중에 사진으로 찍으면 자동으로 pdf로 저장되는 것이 있는데 이것과 함께 사용한다면 무료지만 굉장히 유용한 어플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bootcamp윈도우 키맵핑 바꾸기

카테고리 없음 2010. 3. 30. 11:12
이번에 바꾼 유니바디 맥북은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프로와 키 배열이 조금 다르다. 우선 Bootcamp Windows 설치시 101키 type 1으로 설치했으며, 구글링을 통해 찾아서 최적의 키맵을 찾았다. 왼쪽 alt(option) -> windows 키 왼쪽 command -> alt 키 오른쪽 command -> 한/영 변환 오른쪽 alt (option) -> 한자 키로 설정하는 레지스트리 값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 "Scancode Map"=hex:00,00,00,00,00,00,00,00,05,00,00,00,5b,e0,38,00,38,00,5b,e0,\ 72,00,5c,e0,1d,e0,38,e0,00,00,00,00,00




http://seokom.comgosu.net/434
:

Xcode and svn

OSX 2010. 3. 25. 22:34

xCode에서 작업하다가 SVN 서버상에 커밋한번 하려고 parallel window를 키고 거북이SVN 사용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xCode에 SVN을 셋팅하게 되었는데, 서버상에 폴더를 나누어 관리하다가 보니 xCode하고 연동이 잘 안되더군요. -_-;


그래서 이리저리 해보다가 방법을 찾았습니다.(하지만 별건 아닌;;;)
결 론은 SVN 서버 경로에 프로젝트 파일이 있어야 된다...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포스팅하고 검색해봐야겠네요;;;
1. 먼저 서버에 관리할 소스코드를 모두 import 합니다.(아 래와 같이 폴더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2. xCode를 실행하여 메뉴의 SCM - Configure SCM Repositories를 선택합니다.
3. 오른쪽 밑의 +를 선택해서 새로 하나 만듭니다.

4. URL에 미리 올려둔 소스코드상에서 xCode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경로를 적어줍니다. 적고 커서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밑부분이 알아서 채워집니다.(user, password 까지 알아서 채워집니다. 맨 밑에 확인 메세지가 뜨나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생성하고 메뉴 - SCM - Repositoes를 선택해봅니다.
5. 밑과 같이 뜨는데, 생성한 repository를 선택해서 파일들이 제대로 뜨나 확인합니다.
에서
와 같이 변경되겠죠.

6. 확인되었으면 check out을 적당한 디렉토리에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뜨는데, 열어줍니다.(폴더에 xCode프로젝트가 없으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안뜨더군요. 이거랑 연동하는거랑 연관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_-;)

7. 메뉴 - SCM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변해있는데, this project 선택합니다.

8. info가 뜨는데요, 아래와 같은 버튼이 보입니다. 선택해주시면...

9. 나오는 화면에서 repository 부분의 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펼쳐집니다. 여러개 있으면 보이는 것처럼 여러개가 나오지요. 해당하는 repository를 선택합니다.

10. 일단 셋팅은 되었습니다. 확인해보려면 xCode의 프로젝트 트리메뉴 상단에 Groups & Files를 우클릭하여 나오는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SCM을 선택합니다.

11. Groups & Files 바로 왼쪽에 없던 통(?)아이콘이 하나 생겼을겁니다. 제대로 연동이 된다면 소스코드를 변경시에 아래와 같이 M이 나옵니다.

12. commit 되는 것들을 한번에 확인하려면 shift-command-v를 눌러서 result 창을 엽니다.(메뉴 - SCM - SCM Results)

13. commit할 것들이 주르륵 뜹니다. 여기서 우클릭해서 commit해도 되고, 메뉴 - SCM - commit entire project를 해도 되고, xCode에서 파일 우클릭하고서 commit해도 됩니다(하나만 하기, 한번에 다하기 등 기능은 조금씩 틀리겠지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_-;)

적고보니 xcode에 SVN 셋팅하기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적은시간이 아까우니 포스팅은 해야;;;

이렇게 해놓으니 각각의 프로젝트가 xcode 상에서 SVN 서버와 잘 연동되어 commit하기가 쉬워지네요. paralles window 키고, 거북이SVN 쓸때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ㅜㅜ 어떻게 했는지 이거원;;;;

하다가 불편해지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

Environment variables in OSX

OSX 2010. 3. 18. 21:25

방법은, ~/.MacOSX/environment.plist 파일에다 LC_CTYPE의 키와 함께 ko_KR.UTF-8 값을 추가해 주면 됩니다. 만약 이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해 줍니다:

코드:

mkdir ~/.MacOSX
echo "{ LC_CTYPE = \"ko_KR.UTF-8\"; }" > ~/.MacOSX/environment.plist
:

아이폰블로깅

Etc 2010. 3. 13. 22:08
흐흐잘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