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letics'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3.04.06 류마티스에 좋은 Essential oils, 정유(精油)의 종류와 효능
  2. 2013.04.06 관절염 류머티스에 좋은 약술
  3. 2013.04.06 우슬술(우슬초술) 담그기
  4. 2012.06.07 Turmeric dosage to reduce imflammation
  5. 2012.05.06 TNF-alpha와 버버린(berberine)성분과의 관계
  6. 2011.11.17 유산균 관련자료
  7. 2011.08.04 췌장에 좋은 음식 8
  8. 2011.07.11 건강달리기대회
  9. 2011.05.05 채소 건강하게 먹기
  10. 2009.03.04 브로컬리 효과

류마티스에 좋은 Essential oils, 정유(精油)의 종류와 효능

Athletics 2013. 4. 6. 11:16

류마티스나 강직성척추염의 대체 치료 중에 essential oils을 이용한 치료가 있다고 해서 조사하여 정리해 보았다.

* 정유(essential oils)란

휘발성을 띄는 식물의 잎, 꽃, 종자에서 얻어지는 물질을 말함

* 류마티스 또는 강직성척추염에 좋은 정유(essential oils)의 종류

- 오레가노(Oregano): 강력한 항균작용, 항얌작용

- 타임, 백리향(Thyme): 항균, 항감염

- 편백 (Cypress): 순환계, 경련완화, 손상된 조직의 회복

- 노루발풀 (Wintergreen): 항염작용, 통증완화(고농도의 메틸살리산염때문임(methyl salicylate)), 뼈와 관절에 좋음

- 마조람, 마저럼 (Marjoram): 진정작용, 근육완화

- 페퍼민트 (Pepperment): 다른 정유의 작용을 향상시킴, 진통작용, 항균작용

:

관절염 류머티스에 좋은 약술

Athletics 2013. 4. 6. 11:15

관절염 류머티스에 좋은 약술


4. 검은콩주

재 료

검은콩 230g, 소주 1L

담그는법

① 검은콩을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한 달 정도 보관하면 검은콩술이 완성된다.

③ 다 익은 검은콩은 걸러내고 술은 병에 옮겨 담아 냉암소에서 보관한다.

복용방법

아침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효 능

고혈압, 노화방지, 류머티즘, 관절염, 좌골신경통, 요통, 귀울림, 동맥경화


8. 겨우살이주

재 료

겨우살이 15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겨우살이 잎을 물에 잘 씻어 말린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냉암소에서 8~10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 정도 마신다.

효 능

강장, 치통, 요통, 신경통, 관절염, 감기


10. 계피포도주

재 료

계피 5cm 길이 1개, 적포도주 200ml

담그는법

① 적포도주에 계피를 넣고 계피향이 날 때까지 끓인 다음 꿀 1~2방울을 떨어뜨리고 레몬 1/4을 즙을 내어 섞어준다.

② 포도주 대신 포도 쥬스를 사용해도 되며, 알코올 성분을 없앤 계피포도주는 감기에 고생하는 임산부에게도 좋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1~2잔씩) 마신다.

효 능

감기, 불면증, 류머티즘, 요통, 심근경색


15. 귀룽나무주

재 료

귀룽나무 잔가지 말린 것 150g(생품 20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잔가지 또는 열매 말린 것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냉암소에서 5개월 정도 보관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효 능

관절염, 요통, 풍


17. 꼭두서니주

재 료

꼭두서니 20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뿌리를 깨끗이 씻어 그늘에 말린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3~4개월 정도 저장하면 아름다운 주홍색의 술이 완성된다.

③ 재료는 건져 내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시며,감미를 하여 마셔도 좋다.

효 능

간염, 강정, 관절염, 신경통, 편도선염, 피로회복, 기관지염, 해열, 강장, 이뇨,월경불순, 병후회복, 지혈제등에 효과가 있다.



21. 개다래주

재 료

개다래 500g(건조시킨 것은 30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개다래를 물에 씻어 말린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3개월 정도 저장하면 개다래주가 완성된다.

복용방법

아침 식전에 1잔(소주잔)씩 장복하면 좋다.

효 능

이뇨, 부인병, 피로회복, 류머티즘, 백발예방, 보온, 강정에 효과가 있다.


25. 노루발주

재 료

녹제초 잎과줄기 말린 것 80g(생품 10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건조시킨 잎과 줄기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2~3개월 저장하고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시며, 꿀을 타서 마셔도 좋다.

효 능

관절통, 이뇨, 각기, 강장, 요통, 보신에 효과가 있다.


30. 대추주

재 료

대추 20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대추를 잘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4~5개월 정도 지나면 호박색 또는 짙은 갈색의 향긋한 술이 완성된다.

③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마시면 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신다.

효 능

관절통, 비염, 기관지염, 소화불량, 신경쇠약, 허약체질, 해열, 인후염, 불면증,피로회복, 이뇨, 조갈, 식욕증진, 강장 등에 효과가 있다


41. 두릅나무주

재 료

두릅나무 껍데기 200g (말린 것 12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나무껍데기를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4~5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신다.

효 능

신경쇠약, 위경련, 위궤양, 해열, 풍, 간염, 당뇨, 관절염, 건위, 신기허약


42. 두충주

재 료

나무껍데기 200g (말린 것 15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15년 이상된 나무의 껍데기를 채취하여 잘게 썰어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4~5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신다.

효 능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각기, 이뇨, 발작성 복통, 비출혈 등에 효과가 있다.



50. 마늘포도주

재 료

마늘 5쪽, 포도주 1병

담그는법

① 마늘을 강판에 갈아 적당한 유리 용기에 넣고 포도주 1병을 붓는다.

② ①을 냉장고에 넣고 3~4일 재워 둔다.

복용방법

하루에 2번 정도 약 50ml 씩 마시면 적당하다.

효 능

백내장, 시력향상, 고혈압, 류머티즘, 신경통, 뇌졸중 예방, 정력, 피로회복


68. 박쥐나무주

재 료

박쥐나무 뿌리150g(말린 것 10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채취한 뿌리를 잘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6~8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심장병, 요통, 관절통 등에 좋다.


79. 송엽주(솔잎술)

재 료

소나무 잎 20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소나무 잎을 잘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저장하고, 솔잎은 그대로 두고 사용한다.

복용방법

하루 1~2잔 (소주잔) 정도 마신다.

효 능

위장병, 중풍, 류머티즘, 천식, 강장보호, 관절염, 뇌일혈, 동맥경화, 두통, 부종

   불면증, 풍습,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


81. 선인장주

재 료

가시없는 선인장, 35℃소주(재료의 3배)

담그는법

① 선인장을 잘 씻어 물기를 뺀 다음 3cm 크기로 썰어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한 달 정도 저장하여 알맹이는 건져내고 술은 병에 보관한다.

복용방법

기호에 따라 감미료를 넣어 마셔도 좋다.

효 능

천식, 감기, 폐렴, 거담, 신장염, 류머티즘, 늑막염 등에 좋고, 풍과 냉을 없애준다.


84. 삼지구엽주

재 료

삼지구엽초, 35℃소주 (재료의 3배)

담그는법

① 잎을 물에 씻어 그늘에 말린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냉암소에서 3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찌꺼기는 건져 내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강장, 강정, 건망증, 무기력증, 피로회복, 식욕증진, 냉병, 설사, 야뇨증, 이뇨

   풍, 음위, 관절통 등에 좋다.


87. 선밀나물주

재 료

선밀나물 뿌리 150g(말린 것 10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뿌리를 잘 씻어 말린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찌꺼기는 걸러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관절염, 요통, 숙취, 설사 등에 효과가 있다.


88. 쇠무릅주

재 료

쇠무릅뿌리 200g(말린 것 15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뿌리를 잘 씻어 말린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찌꺼기는 걸러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거담, 각기, 관절염, 냉병, 보신, 정력증진, 차멀미, 야뇨증, 요통, 유선염

신경통, 소변불통, 근골통에 좋다.



89. 알로에주

재 료

알로에잎 300g, 설탕 20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알로에 잎을 2cm 정도로 썰어 놓는다.

② 썰어놓은 알롱에 잎을 설탕과 함께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③ 약 6개월 이상 저장하고, 술맛은 쌉쌀한 맛이 난다.

④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사용하여도 좋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신다.

효 능

건위, 변비증, 불면증, 신경통, 류머티즘, 화상, 무좀, 여드름, 임파선염, 해열, 간염, 비염 등에 좋다.


91. 엉겅퀴주

재 료

엉겅퀴뿌리 200g(말린 것 15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뿌리를 물에 잘 씻어 말린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4~5개월 정도 저장하고, 찌꺼기는 걸러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식중독, 기침, 두통, 생리통, 감기, 식욕증진, 정장, 건위, 강장, 관절염, 풍에 좋다


92. 엄나무주

재 료

엄나무뿌리 200g(말린 것 15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뿌리를 잘 씻어 말린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이상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사용해도 좋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신다.

효 능

당뇨병, 신경통, 풍습, 이뇨, 풍, 위암, 혈액순환, 위궤양, 요통, 신장염, 거담

   강장보호, 관절염 등에 좋다.


94. 오미자주

재 료

오미자 300g(말린 것 20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오미자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3~6개월 정도 저장한다.

③ 알맹이는 걸러내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시며, 꿀이나 설탕을 가미하여 마셔도 좋다.

효 능

체력증강, 피로회복, 정력, 기침, 천식, 뇌신경질환, 감기, 간염, 관절통, 동맥경화

   당뇨, 해수, 위장염, 요통, 복통, 강장보호 등에 좋다.


100. 우산나물주

재 료

우산나물 말린 것 20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가을에 채취하여 잘 말려둔 우산나물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저장하고 찌꺼기는 걸러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관절통, 풍, 풍습, 혈액순환, 관절염 등에 좋다.


107. 인동주

재 료

인동꽃 100g, 줄기와 잎 10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재료를 잘 씻어 말린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냉암소에서 3~4개월 정도 저장하면 인동주가 완성된다.

③ 알맹이는 건져내고 술은 병에 옮겨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신장질환, 방광염, 이뇨, 감기, 구토, 당뇨, 부종, 설사, 요통, 숙취, 임파선염

   맹장염, 관절통, 혈변 등에 좋다.


115. 지네술

재 료

말린지네 65마리,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말린 지네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잔씩 마신다.(독성이 있어 장복은 피하는 것이 좋다.)

효 능

관절염, 임파선염, 멀미 등에 좋다.


117. 찔레주

재 료

찔레열매 50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찔레 열매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3~6개월 정도 저장한다.

③ 알맹이는 걸러 버리고 꿀을 넣어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신장병, 월경불순, 설사, 관절염, 치통, 풍, 변비, 강장 등에 좋다.


128. 팽나무주

재 료

나무껍데기 200g(말린 것 150g),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나무껍데기를 잘 씻어 물기를 뺀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6~8개월 저장하고, 찌꺼기는 걸러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냉대하, 관절염, 불면증, 이뇨 등에 좋다.


132. 해당화주

재 료

   꽃과 열매 200g씩, 35℃소주 1.8L

담그는법

① 꽃과 열매를 물에 살짝 헹구어 물기를 없앤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3개월 정도 저장하고, 찌꺼기는 걸러 버리고 보관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치통, 설사, 관절염, 건위, 습비, 유선염, 토혈, 풍습, 간보호에 좋다.




:

우슬술(우슬초술) 담그기

Athletics 2013. 4. 6. 11:15

우슬초술 (우슬술)의 효능과 만드는 법


* 효능

- 혈액 순환을 조절하고, 울혈개선, 관절동통, 요통, 냉증과 상기,

손발저림에 효과적이다.


*만드는 법

재료 : 우슬 150g, 소주 1000ml, 설탕 150g

1) 잘게 부순 우슬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붓는다. 밀봉한 후 시원한 곳에보관한다.

2) 1일 1회 가볍게 흔들어 준다.

3) 10일이 지나면 개봉하여 천 또는 여과지로 거른 후 다시 용기에넣는다.

4) 생약 찌꺼기 1/10을 넣고 설탕을 넣어 녹인 후 밀봉하여 보관한다.

5) 1~2개월 후 마개를 열고 천 또는 여과지로 거른다.

6) 적갈색의 독특한 맛을 지닌 약술이 된다.

7) 1회 20ml,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마신다.


출처

http://blog.daum.net/yoon7988/15622609

:

Turmeric dosage to reduce imflammation

Athletics 2012. 6. 7. 18:31

Reduce Your Inflammation via Supplementation

Step 1

Choose a turmeric extract supplement with a dosage of 400 to 600 mg of extract, says Dr. Andrew Weil, a wellness physician.

Step 2

Consume a dosage of 400 to 600 mg at morning, noon, and night.

Step 3

Supplement for at least two months for maximal effect.

Step 4

Maintain your supplemental regiment as long as is necessary to reduce or limit inflammation.



Read more: http://www.livestrong.com/article/262079-how-to-use-turmeric-to-reduce-inflammation/#ixzz1x69VNEIp

:

TNF-alpha와 버버린(berberine)성분과의 관계

Athletics 2012. 5. 6. 21:54

이 TNF-alpha 물질을 없애는데에는 버버린(berberine: 일종의 플라브노이드)이라는 물질이 아주 효과가 있다. 이 버버린이 많이 들어 있는 것들로는 오레곤 그레이프(Oregon grape: 간 기능 강화, 건선등에 효과) 와 튜메릭( 카레의 주요 원료: 강황)이 있다. 튜메릭은 흡수 문제가 있는데 코코넡 오일이나, 코코넡 밀크 또는 많은 양의 후추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상당히 좋아진다.[출처] 비타민 D3를 충분히 보조해도 흡수가 잘 안되는 경우|작성자 죽건모


http://blog.naver.com/reslcy?Redirect=Log&logNo=143180269

에서 발췌

:

유산균 관련자료

Athletics 2011. 11. 17. 16:47

EPS


Lactobacillus rhamnosus,

L acidophilus

P adidilactici

L. casei,

B longum

L. plantarum

B breve

L diacetylactis R1058





L. acidophilus       ** pixel.gif pixel.gif pixel.gif

B. bifidum       ** pixel.gif pixel.gif pixel.gif

L. rhamnosus       ** pixel.gif pixel.gif pixel.gif

B. longum       ** pixel.gif pixel.gif pixel.gif

L. helveticus       ** pixel.gif pixel.gif pixel.gif

S. thermophilus       ** pixel.gif pixel.gif pixel.gif

L. salivarius



bifidobacterium


In contrast to K. pneumoniae, maturation with L. rhamnosus resulted in lower TNF-a, IL-6, and IL-8 production by immature DC and lower IL-

12 and IL-18 production by mature DC


클렙시엘라와는 반대로 rhamnosus유산균은 미성숙수지상세포에 의해서 TNF-a, IL-6, IL-8를 감소시키고 성숙수지상세포에 의해 IL-12 and IL-18 를 감소시킨다

Dichotomy between Lactobacillus rhamnosus and Klebsiella pneumoniae on dendritic cell phenotype and function,

J Mol Med (2004) 82:197–205

DOI 10.1007/s00109-003-0509-9




One of the predominant friendly bacteria, L. Acidophilus (DDs-1 Strain), produces acidophilin. This substance is lethal to at least 22 potentially harmful bacteria, including E. coli, Shigella dysenteriae, Stapyhlococcus aureus, Streptococcus lactis, Klebsiella pneumoniae, and Salmonella schottmuelle

Acidophilus유산균은 호산성물질을 생성하고 이 물질은 대장균….어쩌구……클랩시엘라균, 살모넬라균 등 22가지의 해로운 박테리아에 치명적인 역할을 한다.

The friendly bacteria even have a role in disrupting autoimmune responses, she says. They are known to increase interleukin-10 activity. Interleukin-10 is a cytokine that tells the immune system to calm down before it harms us.

Nutrients in foods that have been fermented with bacteria cultures (e.g., yogurt, kefir, sour cream, sauerkraut, miso, tempeh) are more readily absorbed than the nutrients in non-fermented milk, cabbage, or soy.

probiotic bacteria does not last long in yogurt. She recommends watching due dates and avoiding yogurts with gelatin, used to give yogurt it's thickness as the bacteria dies off.

http://www.crohns.net/Miva/education/Probiotics_Klotter.shtml

:

췌장에 좋은 음식

Athletics 2011. 8. 4. 15:59
여기서 가져옴
http://freeknock.tistory.com/568


췌장에 좋은 음식 1. 흑마늘

흑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췌장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에 췌장을 강화하고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 줍니다. 흑마늘이 아니어도 일반 마늘에서도 알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흑마늘이 일반마늘에 비해서 알리신 성분이 많다고 합니다만 입증된바 없습니다.

췌장에 좋은 음식 2. 율무

율무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때문에 당뇨병에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율무차에는 설탕이 많이 타서 나오는데요. 설탕을 탄 율무차는 오히려 당뇨병을 촉진시킵니다. 설탕대신 꿀을 타서 율무차를 드시면 당뇨에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췌장에 좋은 음식 3. 함초

함초는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식물입니다. 함초는 췌장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할수 있습니다. 또한, 당질의 흡수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함초는 췌장뿐아니라 각종 효능이 있기 때문에 함초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췌장에 좋은 음식 4. 동충하초

동충하초는 췌장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때문에 인슐린분비 저하고 혈액내 포도당 수치가 높아져서 발생하는 당뇨병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동충하초는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동충하초는 키우고 건조하는데에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기 때문에 중국산이 많이 있습니다. 동충하초를 구입하실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췌장에 좋은 음식 5. 메밀

메밀은 굉장히 친근한 음식인데요. 주로, 국수나 떡 등으로 많이 먹습니다. 메밀은 밀가루와 다르게 췌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췌장강화는 인슐린의 정상적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당뇨병 치료 및 예방에 유효합니다.

췌장에 좋은 음식 6. 귀리

귀리는 췌장을 직접적으로 강화해주는 효능이 있는 것은 확실치 않습니다. 하지만 췌장이 분비하는 인슐린치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보다 간단히 언급하자면, 귀리는 인슐린분비를 정상적으로 하도록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췌장은 당뇨와 직접적으로 연관관계가 있는 만큼 귀리에 대한 효능을 짚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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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달리기대회

Athletics 2011. 7. 11. 17:16

2011년 4월 카이스트 건강 달리기 대회 결과가

5.3km에 22'45''가 1등 이었으니까

평균 시속 13.98km/h 로 달린것이다.

앞으로 운동장 14바퀴 정도(5.6km)를 25분에 완주를 목표로 일주일에 1-2번씩 달려보자

(평균 시속 13.44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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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건강하게 먹기

Athletics 2011. 5. 5. 11:47

날로 다 먹으려다간 탈나요! 채소… 때론 데쳐서 드세요

한국일보 | 입력 2011.05.05 02:33 |

기력이 떨어지고 나른해지는 봄이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듬뿍 챙겨 먹는 게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게 있다. 몸에 마냥 좋기만 할 것 같은 채소에도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다. 질소 화학비료에 포함된 강력한 질산염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면 암을 유발하는 물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면서 발암물질을 제거할 방법은 없을까? 유기농이 아니라면 데쳐 먹는 것이 좋아

채소는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든다. 특히 녹색채소에 포함된 엽록소에는 체내 중금속과 화학물질 등을 해독하고 간을 보호한다.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등이 풍부해, 노화 주범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는 대표적인 회춘식품이기도 하다. 다만 이런 영양소는 열에 쉽게 파괴되므로 채소는 익혀 먹는 것보다 날로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퇴비만으로 재배한 유기농 채소일 때 얘기다.

화학비료를 잔뜩 사용한 요즘 채소는 그냥 먹기에는 다소 위험하다. 강력한 질산염으로 만들어진 질소 화학비료는 토양 내 생물을 죽이고 수질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몸에 들어와서는 암을 일으킨다. 질산염이 몸에 들어와 헬리코박터균을 만나면 아질산염으로 변한다. 이 물질은 체내에서 2급 아민과 결합해 강력한 발암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을 생성한다.

따라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가 아니면 살짝 데쳐 조리하는 게 좋다. 박상철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은 "채소를 데치는 실험을 한 결과, 1분도 안 돼 질산염의 절반이 사라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생 채소를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1분 정도로 짧게 데치면 열에 약한 비타민C도 20%가량만 파괴된다는 것이다.

농촌진흥청에서도 이런 '살짝 데치기'가 농약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상추, 배추 등 잎사귀 형태의 엽채소를 가열하면 잔류 농약 성분이 줄거나 제거된다는 내용이었다. 실험 결과, 채소를 데치면 농약이 65% 이상 제거됐다. 데치는 시간에는 별 영향을 받지 않으며 물에 넣어 데치거나 조리용기의 뚜껑을 열고 가열하면 효과가 더 좋았다. 특히 김치로 담그면 잔류 농약 제거 효과가 매우 높았다. 얼갈이배추와 열무로 실험한 결과, 김치를 담그기 위해 절이고 세척하는 과정에서 잔류 농약성분이 55% 이상 줄고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70~91%까지 감소했다.

반면, 흐르는 물에 씻는 방법은 별로 효과적이지 못했다. 흐르는 물에 한 번 씻는 것보다 물을 받아 2~3회 씻는 게 잔류 농약 제거 효과가 2배까지 높고 세척 시간도 줄어들었다. 씻는 물에 소금을 추가하면 제거 효과가 더 높았다.

채소마다 찰떡궁합 조리법 따로 있어

채소는 저마다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조리법이 따로 있다. 마늘 같은 유황화합물은 가열하는 것보다 날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날로 먹으면 자칫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끓여 먹는 편이 낫다. 게다가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이라는 강력한 항암 성분은 마늘에 물리적인 힘이나 열을 가할 때 생기는 일종의 방어물질이다. 따라서 마늘을 다지거나 저며서 잠시 놔뒀다가 가열해 먹으면 알리신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어른의 경우, 생마늘은 하루 1쪽, 익힌 마늘은 2~3쪽이 적당하며 어린이나 고혈압 환자는 그 절반 가량이 적당하다.

하지만 파와 양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C나 셀레늄은 열에 약하므로 가능한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생으로 먹기 부담스러우면 얇게 저며 물에 잠깐 담갔다 먹으면 매운 맛을 줄일 수 있다. 당근은 베타카로틴을 가장 많이 함유한 채소인데, 베타카로틴의 소화 흡수율을 높이려면 기름에 조리하는 게 가장 좋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은 생으로 먹을 때(8%)나 삶아 먹을 때(20~30%)보다 기름에 볶아 먹을 때(60~70%) 훨씬 더 높다.

고구마 역시 가열해 먹어도 무방한 채소다. 고구마에 포함된 비타민C는 가열해도 좀처럼 파괴되지 않는다. 비타민 잔존율이 군고구마는 70%, 찐 고구마는 60%로 별 차이 나지 않는다. 다만 고구마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껍질에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속쓰림과 가스 발생을 예방한다.

하지만 양배추는 생으로 먹는 게 가열해 먹는 것보다 낫다. 특히 질긴 심(芯) 부분은 영양가가 가장 많으므로 먹기 힘들더라도 버리지 말고 먹어야 한다. 케일도 날로 먹어야 하는 채소다. 다만 콩팥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칼륨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항응고제를 복용하거나 투여하는 뇌졸중 환자도 비타민K가 풍부한 케일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

시금치는 살짝 데치거나 기름에 볶아 먹는 게 좋다. 너무 오래 삶으면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모두 소실되므로 살짝 데쳐야 한다. 또한 시금치는 질산염 함유량이 높으므로 질산염 덩어리라고 할 수 있는 햄이나 베이컨과 함께 요리하지 않도록 한다.

요즘 제철을 맞은 봄나물은 날로 먹어야 영양 손실이 적다. 날로 먹는 게 부담스러운 나물은 식초를 넣어 초무침을 하거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데칠 때에는 최대한 시간을 짧게 하고 곧바로 찬물에 담가야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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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컬리 효과

Athletics 2009. 3. 4. 10:17

브로콜리 많이 먹으면 ''천식'' 예방

마이데일리 | 윤주애 | 입력 2009.03.04 10:05

브로콜리및 다른 잎이 무성한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이 천식이나 알레르기성비염,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유발하는 호흡기 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임상면역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브로콜리속 설포라판이라는 물질이 인체 기도내 항산화효소를 증가시키고 대기오염이나 담배 연기 속 유리기에 의한 기도 손상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산화 유리기는 조직내 산화적 손상을 유발 천식등의 호흡기 장애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팀은 6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인체에서 브로콜리가 항산화반응을 자극하는 생물학적 효과가 있음이 최초로 규명됐다라고 밝히며 브로콜리를 단 한 번 먹어도 비강기도세포내 항산화효소가 2~3배 가량 증가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브로콜리 섭취를 늘리면 늘릴수록 GSTP1 나 NQO1 등의 항산화효소도 비례적으로 증가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 yjua@md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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